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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배포합니다. (6장) --> 배포완료 저번 초대장 배포 이벤트를 잘 못 연탓으로 한분에게만 드리고 나머지 여섯장이 아직도 남아있어요.어떤 블로그를 운영하실 계획인신지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댓글도 모두 확인하지만, 좀 불편하더라구요ㅠ 그리고 운영중인 블로그나 소셜관련 정보 알려주시면 구경갈게요! ( 아무래도 이미 운영중인 블로그가 있는 분들이 초대장 받으시면 더 왕성하게 활동하시는것 같아서요. )티스토리엔 이웃기능이 없지만 저는 최대한 자주 왕래가 가능한 분께 초대장을 드리고 싶거든요. 구경가는 재미가 쏠쏠한 분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저 진짜 자주 놀러갈거라서요! ㅎㅎ 감사합니다 ^^ --> 배포 완료하였습니다. 멋지고 훌륭한 분들에게 초대장을 나눠드릴수 있었습니다. 뿌듯하네요. 다음에도 초대장이 오면 운영중인 블로그를 보는 방식을 사용해야겠어.. 2017. 10. 16.
가족 유럽 여행을 다녀와서 안녕하세요! 니나예요! 드디어 길고 길었던, 혹은 너무나 짧았던 16박 17일의 가족 여행이 끝이 났습니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만나서 아말피, 소렌토, 베네치아를 거쳐 스위스의 뮈렌에서 머물고 융푸라우를 본 뒤에 파리로 갔었죠. 파리에서 5박을 끝내고 독일에서 2박을 더 하며 쇼핑하고 휴식을 취한 뒤에 오늘입니다. 어제 가족들은 한국으로 돌아갔어요. 한국시간으로 12시쯤 아시아나로 인천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찍은 사진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날때마다 카톡으로 보내고 있는데 아직 절반의 절반도 보내질 못했네요. 1000여장 정도 찍은것 같아요. 제 핸드폰으로만요. 여동생의 디카와 가족들의 핸드폰에는 더 많은 사진들이 있겠죠. #가족여행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 #여행 #신난다 Gyein 👽 / 바켠경 😆.. 2017. 10. 16.
2017년 10월 05일 근황 안녕하세요. 한참 가족들과 유럽여행중인 니나입니다 :) 덕분에 일주일째 블로그에는 손도 못대고 있네요. 9월 중순부터 여행이 시작되는 29일까지, 그리고 여행중인 오늘까지 정말 바쁘게 지내고 있어요. .독일 베를린 여행가족 여행 전에 먼저, 남자친구와 베를린에 다녀왔습니다. 일부러 날짜를 이렇게 맞췄던게 아니었어요. 가족여행이 먼저 잡히기는 했었지만, 남자친구의 프로젝트가 끝나는 시점을 노리려고 했던거죠. 처음엔 남자친구 생일파티를 베를린에서 하면 어떻겠냐는 아이디어부터 출발했죠. 어쨌든 저희 둘은 프랑크푸르트 근교로는 자주 여행을 다녔지만, 기차를 이렇게나 오래타고 이박 삼일로 다녀온것은 처음이었죠. 이번이 두번째 베를린 여행이었는데 첫번째 여행때는 혼자 다녀온데다 각종 랜드마크를 다니느냐고 아주 바빴.. 2017. 10. 6.
카셀 도큐멘타 14 짧아서 아쉬웠던 당일치기 여행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카셀 도큐멘타 여행을 다녀왔었어요. 지지난주엔 베를린 여행을 다녀왔는데, 내일이면 가족들이랑 여행을 가야하는데 이제서야 카셀 여행기를 쓰네요. 서둘러 정리한다음에 베를린 여행기도 써야겠습니다. 한동안 비가 계속 내려서 당일날 아침에도 걱정을 많이했어요. 제가 살고 있는 프랑크푸르트는 비가 그칠것 같지가 않았거든요. 추워진 날씨때문에 두터운 외투와 물등을 챙겨서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으로 향했습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카셀 왕복으로 두사람이서 18 x 2 , 36유로에 다녀올수 있었어요. 플릭스 버스를 이용했거든요. 핸드폰에 플릭스 버스 [ Flixbus ]어플을 다운로드 받아서 일주일 전쯤에 예약했었습니다. 이른 아침 첫번째 버스와 가장 마지막 버스였기 때문에 한사람당 9유로라는 정말 저렴.. 2017. 9. 28.
독일에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중이라면 안녕하세요, 니나입니다. 오늘은 독일에 오고싶어하는 분들에게 조금은 도움이 될만한 글을 써보려고 해요. 대부분의 어린친구들은 저처럼 독일에 무작정 오는것 같지만, 현재의 직장이나 가족때문에 고민을 오랫동안 하시는 분들도 있을테니까요. 그리고 무작정 오려던 분들도 한번쯤은 읽어봐도 좋을... 이를테면 고려해볼만 사항?일까요.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독일 생활에 대해 찐~하게 수다 한번 떤다고 생각하고 시작해 볼게요.1. 비자를 받기는 아주 어렵기도, 아주 쉽기도 해요.독일에 여행을 오는게 아니라 잠깐이라도 생활을 하러 오는 거라면, 당연히 비자는 필수사항이겠죠. 어린친구들이 별다르게 고민하지 않고 독일행을 감행할수 있는 것도 비자 취득이 정말 쉽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노력만 하면 한달혹.. 2017. 9. 26.
하이쭝이 갑자기 작동이 안될때 먼저 체크할것 여름내내 하이쭝을 잠그고 살았는데, 어느덧 다시 하이쭝의 계절이 찾아왔네요. 독일의 난방시스템은 약간 독특해요. 오래된 건물이 많고, 우리나라처럼 바닥 온돌 시스템은 새로 지은 비싼 건물에만 설치되어 있죠. 이럴때면 선조들의 지혜가 빛을 발한 한국의 온돌시스템이 그리워요. 독일이 기술적으로 굉장히 발전한 나라이긴 하지만, 하이쭝을 사용할때마다 저는 왜... 7,80년대로 돌아간것 같을까요? 어쨌든 엊그제 밤에 추워서 하이쭝을 틀어보니 작동을 하지 않아서 정말 당황했어요. 고치려면 또 며칠을 기다려야하고 사람을 불러야 하고 돈이 들까봐 걱정했죠. 다른 하이쭝들은 문제없지 잘 작동하는데 제 방만 작동하지 않았거든요. WG에 같이사는 남자애에게 혹시나 하고 내 하이쭝이 작동을 안하는데 혹시 왜그런지 아냐고 물.. 2017. 9. 26.
독일어 공부 얼마나 오래 해야 할까요? 저도 이제 독일어를 공부한지 이년반이 넘었어요. 아직도 제 공식적인 독일어 레벨은 C1입니다. C1 수업을 한달정도 듣고 그만둔지 육개월 정도 된것 같아요. 학원마다, 그리고 지역마다 독일어 수준이라는 것이 천차만별인데다가 본인의 레벨이 C2더라도 실제로 만나서 대화해보면 A2실력뿐인 한국인들도 굉장히 많지요. 스카이프로 종종 과외를 해주는 한국인 선생님에게 들어보면 본인 생각에 저는 B2의 수준이라고 합니다. 아직까지 공인된 시험을 치뤄본 경험이 없는 저로서는 그저 그정도 수준이겠거니~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대학교를 목표로 피땀흘려 공부하느 친구들과는 목적의식 자체가 굉장히 달라서, 천천히 천천히 배워온것 같아요. 어차피 늦은 나이니까 뭐.. 빨라봤자 얼마나 더 빠르게 할수 있겠느냐는 생각이 컸고.. 2017. 9. 25.
가족 유럽여행 준비하기 #2 이제 거의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두근두근두근. 한주정도 남겨놓고 최종적으로 저의 여행계획을 체크하고 있는 중이예요. 가족과 함께하는 유럽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오랫동안 신경을 썼던것이 호텔이었는데요. 부킹닷컴에서 일괄적으로 예약을 마쳤어요. 한 사이트에서 예약을 모두 하면 관리하기도 쉽고 한눈에 들어오기도 하고요. 저같은 경우는 이미 여러번 예약한 경험이 있어 회원등급도 지니어스죠. 커다란 장점은 없는데 종종 체크인이나 체크아웃 시간을 배려해주기도 하고, 할인도 된답니다. 다섯번 이상 부킹닷컴에서 예약후 숙박한 경험이 있다면 자동으로 승격이 됩니다. 저는 아무래도 가족 여행이다 보니까, 주로 아파트형태의 숙소를 예약했어요. 특히 위치를 많이 옮기지 않고 한곳에 쭉 머무는 파리같은 경우는 하나의 호텔에.. 2017. 9. 25.
독일 워홀 짐챙기기 & 독일에서 생활용품 구입요령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에 동일한 주제로 글을 썼던적이 있었어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짐챙기기를 많이 검색하는 것 같더라구요. 네이버에 있던 블로그를 정리하고 티스토리로 넘어오면서 해당글은 삭제가 되었어요. 이미 별로 유용한 글이 아니라고 생각했었죠. 그때는 워홀로 온지 세달정도 되었을 때인데 독일 생활용품에 아직 빠삭하지 못해서 이것저것 다 필요하다고 썼었거든요. 아직도 보면 인터넷에 독일이 더싸거나 힘들게 가져오지 않아도 되는 물건들을 필수품이라며 설명하고 있는 글들이 많아요. 다같이 써드릴게요.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생각해보면 처음 짐 챙길때 이민가방에 챙겨야 할지 아니면 베낭만 메고 떠나면 좋을지 걱정을 많이 했었거든요. 지금이라면 이렇게 챙겼을것 같아요. 1. 옷 종류 떠나는 시기가 여.. 2017. 9. 23.
국제연애, 독일어로 싸우기 한국 여자가 한국 남자랑 서로 모국어인 한국어로 다투어도 그렇게나 말이 통하지 않는데, 국제연애중인 우린 오죽할까요. 좋을때는 모든 커플들이 그러하듯이 문제가 정말 1도 없어요. 너를 사랑하고, 너도 나를 사랑하고, 세상만사가 찬란하고 밝죠. 그런데 사소한 오해에서 시작한 일이 연애초반, 우리에겐 참으로 가빴어요. 몇마디 말로 오해를 풀수있었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해 설명할수 있었는데도 자꾸 시간은 흘렀죠. 또 제 독일어는 도통 늘질 않았기 때문에 엉터리 독일어로 숨이 차도록 흥분해서 되는 대로 아는 말들을 모조리 퍼붓기 바빴던것 같아요. 그러면서, 싸울때조차 나는 문법이나 단어들을 떠올려야 하는데, 쟤는 저렇게 자기 나라 말로 편하게 하다니! 이런 이유로 남자친구가 더욱 꼴도 보기 싫게 미웠었어요. .. 2017. 9. 21.
왕좌의 게임 시즌 7 에피소드 7, 시즌마무리 짧은 리뷰 왕좌의 게임 시즌 7이 끝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쉽고 찝찝하고 당황스러운 마무리였어요. 이제 시작하는 느낌인데 왜 끝나버리는 거지? 싶었죠. 시즌 7은 지난 시즌의 명성에 누를 끼칠 기세로 엉망이 되어버렸다가 다시 수습하기를 반복했던것 같아요. 이야기에서 상황이나 사건이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만 더 중요한것은 말하는 방식, 즉 스토리텔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부분에서 이번 시즌은 완전히 실패했다고 생각해요. 에피소드 2까지 리뷰를 성실하게 쓰다가 갑자기 멈춰버린것도 거기에서 이유를 찾을수 있어요. 아, 물론 이 블로그는 비난이나 비평만 하려고 쓰는 것은 아니예요. 저는 누구보다 내년의 시즌 8을 기다리고 있어요. 다 망쳐버렸어! 라고 말을 해도 제 인생 미드인것은 변함이 없으니까요. 한국의 .. 2017. 9. 20.
독일 베를린 9월 중순 날씨 지난주에 베를린을 다녀왔어요. 금요일에 출발해서 일요일 늦게, 그러니까 월요일 새벽 1시에 도착하는 굉장한 스케줄이었죠. (2017년 9월15일~17일) 그랬지만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9월 들어서면서 독일이 전체적으로 굉장히 추워졌는데 저저번주에 다녀온 카셀 날씨도 그렇고 저번주의 베를린도 그렇고, 이번주의 프랑크 푸르트도 그렇고 굉장히 춥네요. 오늘 아침부터는 목도리까지 하고 다닙니다. 그래도 아직 대낮에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면 약간 더워지기도 해요. 풀밭에 앉아서 맥주마시는데 한참 돌아다니다가 앉았더니 땀이 날정도더라구요. 가을 외투랑 안에는 여름 반팔을 같이 가지고 다녔어요. 활동량이 적다면 외투만으로도 충분할것 같아요. 아래는 슈프레 강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이날 날씨가 굉장히 좋.. 2017.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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