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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계로 이동 - 국제 연애, 긍정적인 관계 구축 안녕하세요, 니나입니다! :) 드디어 5월 초에 이사를 하고 둘만의 보금자리를 하나씩 완성해 가고 있어요. 독일도 집을 구하기가 최근엔 굉장히 어려워져서 3개월에서 5개월정도 돌아다닌 것 같아요. 이메일을 쓰고 답장을 기다리고, 방문약속을 잡고 방문후에 결과를 기다리고.. 한국보다 이사 절차가 까다로운 독일이라 징그럽게도 오래 걸렸습니다. 작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알아보기 시작했으니까 정확히 6개월만에 집을 구하고 계약했네요. 약 30개의 집을 방문했어요. 6개월 내내 모든 주말은 엄청난 테어민 ( 방문약속 ) 으로 꽉꽉차서 여유가 하나도 없었죠. 마음에 드는 집을 구할 수 있게 된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저는 결혼 전 동거에 대해 편견 없이 살아왔어요. 여동생 부부와 부모님도 결혼 전 동거 기간.. 2019. 5. 20.
독일 에어프라이어 블랙큐브 리뷰!! 클라슈타인?! 독일에서 살림장만 하기 안녕하세요, 니나입니다 😆근황으로 소식을 알려드렸던대로 저희 커플이 곧 이사를 가요! 작고 귀여웠던 WG(공동생활주택)안 제 방에 비하면 정말 아주아주 큰 집으로 이사를 가거든요. 저번 글에서 주방 사진만 살짝 공개를 했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랫글을 클릭해주세요. 2019/03/23 - 2019 년 첫 소식 니나 이사가다! 신혼집...? 어쨌든 이제 하나씩 살림을 사야겠죠~ 이사가 한달밖에 남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계속 탐내고 눈독들였던 에어프라이어를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여러분~~!! 😍저희 커플이 기름에 뭔가를 튀겨먹고 볶아먹는걸 정말 좋아하는데요. 짜고 맵고 기름지고 세개중에 그래도 포기해서 조금이라도 긴 인생을 즐길수 있다면 그나마 '기름지고' 아닐까요. 안짜면 맛없어요. 매운거 못먹으면 저.. 2019. 3. 23.
2019 년 첫 소식 니나 이사가다! 신혼집...? 안녕하세요, 니나입니다! :)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그 동안 좋은 일들이 잔뜩 있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를 쓰지 못했어요. 이런 핑계는 이제 그만 댈 때도 되었는데... 서두만 쓰다가 끝나버린 포스팅이 정말 많아서 이번에는 그냥 올려버릴 작정으로 근황글을 올립니다. 1. 드디어 이사갈 집을 구했어요! 작년 가을 한국에 2주정도 다녀온 뒤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남자친구와 함께 살 집을 구하고 다녔어요. 주중에는 메일을 보내고 주말에는 집들을 방문했어요. 그리고 지난주 토요일에 드디어 집 주인과 계약서를 썼습니다 ^ㅡ ^ 따단! 남자친구와 제 이름이 한 계약서 안에 들어가는게 처음이라 너무 신기하고 떨렸어요. 독일에서 집을 계약할때는 스몰토크가 스몰이 아니더라구요. 한번 계약을 맺고나면 집 계약은 .. 2019. 3. 23.
독일에서 인터넷 쇼핑하기! 생활용품부터 가전제품, 옷, 약? 모두 사보자! 안녕하세요, 니나입니다. :) 한국에서 살때도 인터넷 쇼핑을 정말 즐겨했어요. 돌아다니는 발품을 파는 것도 싫고 가격을 비교해 보면 항상 인터넷이 더 싸더라구요. 독일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자질구레한 생활용품들부터 가구, 의약품이나 옷도 대부분 인터넷 쇼핑을 하고 있어요. 특히 겨울에는요~ 너무 추워요 ㅠㅠ 한국에서 배대지를 이용하셔서 직구하시는 분들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될수 있을것 같아서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들을 정리해봤어요. 1. 생활용품 독일에서 가장 큰 드럭 스토어 ( 독일판 올리브영 느낌 )https://www.dm.de/오프라인으로도 장을 자주 보는 곳이지만 인터넷에서도 단골입니다. 2~4일정도가 걸리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샴푸나 린스 바디로션처럼 용량이 큰것들을 한번에 사서 쟁여놓기때문에 .. 2018. 11. 20.
독일 프랑크푸르트 11월 중순 날씨 안녕하세요, 니나입니다 :) 가끔 유럽의 날씨는 알다가도 모를때가 많아요. 특히 여름에서 가을을 느낄틈 없이 바로 겨울로 넘어가는 11월이 그런것 같아요. 한국은 추울때 매섭게 춥고 다시 슬슬 따뜻해 지지만, 독일의 겨울은 매섭다기 보다는 지독하다는 말이 더 어울립니다. 영하로 미친듯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갑자기 추워지는 것도 아니지만 10월부터 춥기 시작해서 거의 4월까지도 계속 춥거든요. 1년중 절반이 겨울같은 느낌인데다 해가 뜨지 않아서 지독해요. 2018년 11월 14일인 내일은 아침 7시 35분에 해가 뜨고 오후 네시 40분이면 이미 해가 지네요. 그 말은 퇴근때는 이미 어둡다는 거죠 ㅠㅠ 그 와중에 눈보다는 비가 더 자주 내리죠. 이번주에도 두번이나 비가 내렸어요. 참고로 오늘은 월요일입니다.. 2018. 11. 14.
프랑크푸르트 한식 마켓 푸드정 후기 안녕하세요, 니나입니다. 사실 한국 여행에 다녀오기 전에 (9월말) 정도에 다녀왔던 푸드 정입니다. 오랫동안 포스팅 해야지, 해야지 해놓고 뭔가 저만 알고 가고싶은 곳이라 아껴둔것 같아요. 오늘까지 열심히 사먹었고 앞으로도 사먹을 예정이지만, 이제는 혼자만 알고 있는게 왠지 양심에 걸려서 포스팅을 드디어 합니다. :)사실, 프랑크푸르트에는 다양한 한국 음식점들과 아시아마켓과 한국 마켓이 있는데요. 푸드정은 저희 집에서 놀라울 정도로 가깝기도 하고 (같은동네) 가격 대비 맛있는 음식을 집에서 간단히 데우기만 해서 먹으면 되는 완제품을 팔기 때문에 더 좋은것 같아요. 원래는 뒤셀도르프와 쾰른에 위치해있다고 했는데 한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프랑크푸르트에도 새로 지점을 낸것으로 알고있어요! Höchst 의 .. 2018. 11. 14.
근황이라고 쓰고 신세한탄이라 읽는다 안녕하세요, 니나입니다 :) 1주 전에 2주 동안 남자친구와 함께 한국 여행에 다녀왔어요. 3년 만에 방문했던 거라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x10000 이 쌓여있었어요. 거의 체크리스트 격파하듯 바쁘게 여기저기 다니고 여행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남자 친구는 처음 방문하는 한국이라 보여주고 싶었던 게 참 많았어요. 한옥, 한복, 한식은 물론이고 요즘 유행한다는 음식점, 놀이까지 다 함께 해보고 싶었죠. 그 와중에 친구들도 만나야 하고 가족들과 시간도 보내야 해서 마음이 조급했어요. 결국, 쌓인 피로 때문에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남자친구가 열이 나기까지 했죠. 제가 욕심이 많았던 것 같아요. 조금 쉬엄쉬엄 천천히 산책하듯 둘러보다 오고 싶었는데, 이번이 아니면 언제 또 한국에 오겠어!! 라며 모든.. 2018. 10. 29.
독일 프랑크푸르트 농구경기장 fraport Arena 에서 농구 관람!! 안녕하세요, 니나입니다 :) 이번주 일요일에 남자친구와 농구경기를 보고 왔어요!!밥 맛있게 먹고 바로 이동했죠. 2018/02/08 -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맛집 베트남식 식당 사포레스 'Sapôres Sàigòn Street Food'사실 한국에서는 종종 농구경기를 보러갔었어요.제가 대구 오리온스 김승현 선수의 팬이었거든요.김승현 선수가 삼성으로 옮긴뒤에도 몇번 더 봤었고요.한참때에는 경기들도 케이블에 꼬박꼬박 챙겨보곤 했었죠. 독일에 와서 농구경기를 보는건 처음이예요.제가 한국에서 농구선수 팬이었다는걸 알고 남자친구가 보러가자고 하길래 좋아서 바로 오케이 했죠. 집앞이라 걸어서 갔습니다.다른곳에서 오시는 분들은 획스트 역에서 내려 버스로 이동도 가능하고 도보로 15분정도 걸어서 이동도 가능합니다... 2018. 2. 8.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맛집 베트남식 식당 사포레스 'Sapôres Sàigòn Street Food' 일요일에 남자친구와 함께 농구경기를 봤어요.농구보기전엔 중앙역에 볼일이 있어서 남친과 함께 나갔다가 이른 저녁식사를 했었어요.중앙역 근처에서 근무하는 남자친구는 이 식당에 거의 매일 온다고 해요. 베트남식 스트릿푸드 음식점이고,그래서 그런지 가격도 아주 착했어요.주변 음식점들 예산 대부분이 10유로 안밖인데 비해서이곳 메뉴는 5유로 선에서 해결할수 있었거든요. 양도 많지 않아서 둘이서 세가지 음식을 시켜서 나눠먹으니까 딱 맞았었습니다.뭐라고 읽어야 할지 모르겠는데대충 사포레스 사이곤 정도가 아닐까요? Sapôres Sàigòn Street Food 베트남 음식점주소: Kaiserstraße 72, 60329 Frankfurt am Main연락처: 069 27227873웹사이트: foodora.de 위치는.. 2018. 2. 8.
독일 프랑크푸르트 중식당 '중화루' 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니나입니다^^새로 입사한 회사에 나름 잘 적응하며 지내고 있어요. 벌써 이직을 한지도 한달이나 되었네요. 긴 겨울 내내 살만 찌고 있지만 결코 먹는걸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이곳저곳 많이 다녔는데 블로그에 올리고 싶었던 것은 역시 중화루네요. 이전에도 한번 중화루에 대해 짧게 근황글에서 언급했는데 아직도 그 검색어로 유입되는 분들이 제법 있었어요. 후기가 여기 저기 많은것 같은데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으셨나봐요. ^^ 중화루 Joong Wha Ru 주소: Ober der Röth 2, 65824 Schwalbach am Taunus연락처: 06196 9502425http://joong-wha-ru.business.site/ 위치는 차가 없으면 찾아가기 조금 힘든 곳이랍니다. 가장 가까운역.. 2018. 2. 2.
초대장 배포합니다~^^ 안녕하세요, 니나입니다 :) 초대장이 너무 쌓여버렸어요ㅠㅠ 어서어서 나눠드려야 겠네요. 초대장을 받고싶으신 분들은 댓글에 아래 내용과 알려주세요!1. 운영중인 SNS , 블로그 , 홈페이지 등등 (인스타, 트위터, 카톡스토리라도 상관없어요 ) 제가 볼수 있는 주소를 알려주세요~ 2. 어떤 블로그를 운영하실 예정인가요?3. 초대장을 받으실 이메일 주소!! 감사합니다 :) 2018. 1. 10.
독일 직장에서 요구하는 서류들 준비하는 법 '이직, 취업 서류 준비' 안녕하세요, 니나입니다 :) 좋은 소식을 들고왔어요. 제가 드디어 새로운 직장을 찾았답니다!! 한달만에 찾은거라 뿌듯하고 굉장히 만족하고 있어요. 전 직장을 다니면서 봤던 인터뷰는 뭔가 불안한 마음에 망쳐버렸었지만 3주나 집에서 쉬고 난뒤에 다시 본 인터뷰가 긍정적으로 마무리 되어서 빠르게 직장을 잡을수 있었어요. 이번에도 한인 회사입니다.점점더 향수병이 심해지고 있고, 독일어 스트레스가 과하다 못해 병까지 걸릴 정도였던 제게는정말로 좋은 선택이었던것 같아요. 단지 3일만 출근했을 뿐인데 오랫동안 쭈구리처럼 오그라들기만 했던 제 자존감이 쫙쫙 다리미로 펴지는것 같았죠! ^^이 사람 저 사람 모든 직원이 한국인이라 아무 문제없이 의사소통이 탁탁 되니까 막 신이났어요.실수할 일도 많이 없었고요.하루 종일 한.. 2018. 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