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길모어걸스2

길모어 걸스 (Gilmore Girls) 전 시즌 리뷰 안녕하세요, 니나입니다 :) 드디어, 드디어!! 모든 시즌을 다 봤어요. 애증의 드라마라 리뷰를 쓸까 말까 고민을 조금 오래 했는데 그래도 조금 시간이 지나면 내용도 가물가물해지고 다시 보고 싶어 지지 않을까 싶어서, 절대 다시 보지는 말라는 뜻으로 리뷰를 남겨 보아요. 처음 길모어 걸스를 알게 된 건 한국 케이블 방송이었는데요, 어느 방송사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아 검색해 보니 온스타일 넷이었다고 하네요. 당시의 제게는 '길모어 걸스'가 '사브리나', '섹스 앤 더 시티', '가십걸'처럼 좀 신선했어요. 지금도 물론 그렇지만 한국 드라마에는 이렇게 소소하면서 여성 캐릭터들의 갈등이나 사건이 주축이고 남성 캐릭터들이 보조적인 역할을 하는 스토리가 딱히 없잖아요. 음.. 그나마 한국 드라마 중에서 기억에 남.. 2020. 11. 19.
크레이지 2020 이제 드디어 끝나간다! 정말 미친것 같은 2020년. 아마 다들 그렇게 느끼지 않을까요? 코로나에 각종 사건 사고들. 얼마 전 미국 대선까지 있었고 정말 혼란해요. 밝은 뉴스는 방탄 소년단의 빌보는 1위 말고는 거의 기억이 나지 않을 만큼 어두웠어요. 한국 방문은 미뤄지고 결혼식은 취소되었죠. 출근도 쉽지 않아 장기간 재택근무를 했고, 좀 괜찮아져서 다시 출근한 지 몇 달 만에 또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니나입니다 :) 그래도 일상은 계속되고 있어요. 겉으로는 시끄럽고 복잡한 세상인데, 제 일상은 조용해요. 사람들과 만나는 일이 더 적어지다 보니 혼자서 즐기는 취미 생활에 더 파고들고 있거든요. 다행히도 8월에 남자 친구 생일파티는 할 수 있었어요. 잠시 코로나가 소강상태였고 락다운도 풀렸을 때였거든요. 그 이후.. 2020. 11. 1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