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랑크푸르트 중식당 '중화루' 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니나입니다^^

새로 입사한 회사에 나름 잘 적응하며 지내고 있어요. 벌써 이직을 한지도 한달이나 되었네요. 

긴 겨울 내내 살만 찌고 있지만 결코 먹는걸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

 이곳저곳 많이 다녔는데 블로그에 올리고 싶었던 것은 역시 중화루네요. 

이전에도 한번 중화루에 대해 짧게 근황글에서 언급했는데 아직도 그 검색어로 유입되는 분들이 제법 있었어요. 

후기가 여기 저기 많은것 같은데 더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으셨나봐요. ^^


중화루 Joong Wha Ru

주소: Ober der Röth 2, 65824 Schwalbach am Taunus

연락처: 06196 9502425

http://joong-wha-ru.business.site/


위치는 차가 없으면 찾아가기 조금 힘든 곳이랍니다. 

가장 가까운역이 Schwalbach(Taunus)Limes 인데 이곳에서부터도 약 10분에서 15분을 걸어들어가야 하거든요. 

처음 가는 곳이라면 아주 약간 헤멜수도있을것 같아요. 입구가 조금 숨어있습니다. 

간판도 아주 작아요. ㅎㅎ



하지만 위에 보이는 작은? 문을 통과해서 가파른 계단을 쭉올라가보면 제법 넓은 홀이 보여요. 

프랑크푸르트에 이렇게 많은 한국인이 있었나 싶게 정말 사람들이 많았어요. 

저도 이번을 포함해서 총 세번을 갔었는데요. 

늘 사람들이 많았고 점심시간에는 꼭 예약이 필수랍니다. 

평일에도요! 주변 직장인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중간 홀에서 보이는 작은 문들 사이로 큰 공간과 중간 사이즈 공간들이 보이는데 테이블이 꽉차있었어요. 

주문을 했습니다.

저희는 탕수육 큰것 하나와 각자 메뉴를 하나씩 주문했어요.

저는 저의 최애 메뉴인 짬뽕을 시켰어요. 



이미 이곳에서 먹어본 메뉴지만 여전히 매콤하고 맛있어요. 

더도 덜도 아니고 한국에서 먹던 그 짜장면집의 그 짬뽕이랍니다. 

해산물이 좀 더 작은것 같지만, 독일이니까 그정도는 뭐^^


그리고 다른분이 주문했던 짜장면도 찍어봤어요.



짜장면도 엄청 맛있었어요.

역시나 한국의 그 짜장면 맛입니다. 



탕수육은 한국의 웬만한 중국음식점의 퀄리티보다 훨씬 좋게 느껴졌어요.

탕수육에 쓰이는 좋은 식재료가 한국보다 더 저렴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짬뽕의 해산물은 독일에서 비싼 편이기 때문에 좀 자잘하지만

고기류의 메뉴는 확실히 좋은것 같아요.


가격대는 1인 10유로에서 이것저것 더 시킨다고하면 15유로 정도 준비하면 될것 같아요.

독일에 거의 유일하게 있는 한국식 중국집인데 이정도 가격이면 완전 감사하죠.


한끼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에 또 갈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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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Nin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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